Tông gốc D, Capo 2
INTRO:
[F] [Em] [Dm] [Fm]
VERSE:
[C]왜 너에[G]겐 그렇[Am]게 어려운[C]지[G]
[Am]애를 쓰는 [Em]나를
제대[F]로 봐주는 [G]게 [G]
[C]너 하나에 [Em]이토[F]록
아플 [G]수 있음[Em]에 놀라곤 [Am]해
[Dm]고단했던 하루
나는 [D]꿈을 꿔도 [G]아파
CHORUS:
너였다[F]면 어떨 것 같[Fm]아
이런 [Em]미친 날들이
네 하루가 되면 말[Am]야
너도 나만[Dm]큼 혼자
부[G]서져 본다[Em]면 알게 될[C]까 [C]
가슴이 터질 [F]듯
날 가득 채운 통증[Fm]과
얼마나 너를 [Em]원하고 있[A]는[A]지
[Dm]내가 너라면
그냥 [Fm]날 사랑할 텐데
VERSE:
[C]내 가슴[Em]은 한없[F]이 바닥까[C]지
[Am]나를 둘러[Em]싸는
모든 [C]게 두려워[G]져[G]
[C]다 사랑[Em]에 빠[F]지면
행[G]복한 거라[Em]니 누가 그[Am]래
[Dm]뒷모습만 보는
그런 [D]사랑하는 [G]내게
CHORUS:
너였다[F]면 어떨 것 같[Fm]아
이런 [Em]미친 날들이
네 하루가 되면 말[Am]야
너도 나만[Dm]큼 혼자
부[G]서져 본다[Em]면 알게 될[C]까 [C]
가슴이 터질 [F]듯
날 가득 채운 통증[Fm]과
얼마나 너를 [Em]원하고 있[A]는[A]지
[Dm]내가 너라면
그냥 [Fm]날 사랑할 텐데
BRIGDE:
이미 너[E]는 내게 대[Am]답한 걸 알[C]아
[F]대답 없는 대답의 의[C]미
다 [Dm]알면서도
난 모르는 척 맴도는[G]데 [G]
CHORUS:
요즘 나[F]는 어떤 줄 아니[Fm]
편히 잠[Em]을 잘 수도
뭘 삼켜낼 수도 없[Am]어
널 바라보[Dm]다
점점 망가져 [F]가는 [G]날 알긴 할[C]까
죽을 것 같아[F]도
넌 내게 올 리 없대[Fm]도
딴 곳만 보는 [Em]너란 걸 알[A]아[A]도
[Dm]그런 너를 난
놓을 [G]순 없[Fm]을 것 같[F]아
OUTRO:
[F] [Em] [Dm] [Fm] [C]